친환경 건축
From high-rise apartment buildings to single-family homes, so-called "green building" is the hottest trend in architectural design today.
고층 아파트부터 단독주택에 이르기까지, '그린 빌딩'은 오늘날 건축 설계의 한 트렌드이다.
Simply put, green building takes into account the energy efficiency of the design and the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of the materials used.
간단히 말해서, 그린 빌딩은 디자인의 에너지 효율과 사용되는 자재의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둔다.
The National Building Museum has assembled part of a green house, designed by California architect Michelle Kaufman, as part of its exhibit on green building. The exterior of the house is designed to maximize or limit solar exposure during different times of the year.
국립 건축 박물관은 캘리포니아의 건축가 미셸 카프만이 설계한 그린 하우스의 일부를 그린 빌딩의 일부로 제작, 전시하였다. 건물의 외관은 계절에 따라 일조량을 극대화하거나 제한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다.
The materials and design inside the house are equally important to its green character.
건설 자재와 건물 내부 디자인은 그린 빌딩 컨셉에 있어서 동등하게 중요하다.
The flooring is made of bamboo, which is the fastest-growing plant on the earth and considered a renewable resource. The lighting in the house is all fiber-optic, which gives off less heat than a conventional light bulb.
바닥재로는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식물이자 재생가능한 자원으로 여겨지는 대나무를 사용하였으며, 조명은 일반 전구보다 열을 적게 발생시키는 광섬유를 사용하였다.
Consumer demand for green is increasing, and other builders in Washington plan to offer green projects. The next step is to design entire green communities that are self-sufficient and generate their own renewable energy.
환경 친화(Green)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잇으며, 워싱턴의 다른 건설업자들도 환경 친화적 프로젝트를 제안할 예정이다. 다음 단계는 자급자족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해내는 그린 공동체를 설계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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