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효능(색채 심리학) / The effects of colors

<The Effects of Colors>

 

Colors are everywhere. And people use different colors to show their feelings or even change their mood. In color psychology, each color has a different effect.

색은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거나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각기 다른 색을 사용한다. 색채 심리학에서 각각의 색들은 각기 다른 영향을 미친다.

 

Red is the color of energy and passion. Seeing the color red makes the heart beat faster and increases blood pressure. So wearing red can give people the energy to achieve a goal.

빨간색은 에너지와 열정의 색이다. 빨간 색을 보는 것만으로 심장 박동은 빨라지고, 혈압은 증가한다. 따라서 빨간 옷을 입는 것은 사람들에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에너지는 줄 수 있다.

Yellow is the color of the mind and intelligence. It causes activity in the learning part of the brain. Thus, it can be a good color for a classroom or study area.

노란색은 지능과 정신의 색이다. 이는 두뇌의 학습 파트에 움직임을 유발한다. 따라서 교실이나 학습 공간에 좋은 색이 될 수 있다.

Blue is the color of peace. It makes the heart beat slower and lowers body temperature. It can help people feel calm, so it is often used in bedrooms.

파란색은 평화의 색이다. 이는 심장 박동을 느리게 하고, 체온을 낮추어 준다. 이는 사람들의 기분을 평온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파란색은 종종 침실에 사용이 된다.

Green is the color of growth and new beginnings. It can help people feel confident, start a new activity, or feel less shy.

초록색은 새로운 시작과 성장의 색이다. 이는 사람들의 자신감과 새로운 활동의 시작, 혹은 부끄럼을 덜 느끼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Finally, purple is the color of the imagination and dreams. It causes activity in the creative part of the brain. So it can make people more artistic.

마지막으로 보라색은 상상과 꿈의 색이다. 이 색은 두뇌의 창의성을 요하는 부분에 움직임을 유발한다. 따라서 보라색은 사람을 더욱 예술적으로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Colors can have a strong effect on people’s bodies and minds. Therefore, understanding them can help people create the right mood for each situation.

색은 사람의 몸과 마음에 강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색을 이해한다는 것은 각각의 상황에 대한 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